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RM의 생일을 축하했다.
뷔는 12일 "남준쓰 생축. 당신은 포크고 나는 스프임"이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 제이홉, RM이 앵무새 모형의 모자를 쓰고 나란히 서 있었다.
세 사람은 보라색 우주 배경 앞에 서서 장난기 섞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RM은 1994년 9월 12일 생으로, 이날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멤버 진의 입대부터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중. 지난 4월에는 제이홉이 현역으로 입대했고 슈가, RM이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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