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자(가명)가 가짜뉴스 파문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영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영자가 화창한 하늘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자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채 옅은 미소를 더했다. 또한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자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사실무근의 가짜뉴스를 퍼트려 다른 출연진을 혼란에 빠지게 해 질책을 받았다.
이에 영자는 방송 직후 "앞으로는 언행에 더욱 주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영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영자가 화창한 하늘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자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채 옅은 미소를 더했다. 또한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자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 사실무근의 가짜뉴스를 퍼트려 다른 출연진을 혼란에 빠지게 해 질책을 받았다.
이에 영자는 방송 직후 "앞으로는 언행에 더욱 주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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