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09/2023091213370465108_1.jpg)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09/2023091213370465108_2.jpg)
![](https://cf.asiaartistawards.com/news/21/2023/09/2023091213370465108_3.jpg)
11일 장영란은 "나랑 다르게 명품 싫어하는 남자"라며 한창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의 반응도 공개했다. 그는 "가격 찾아보고 환불하라며 대(大)자로 누움"이라며 "가방 살 돈 있음 이쁘니꺼 사라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영란은 "결혼기념일 선물도 못 사줬고, 하나 있는 가방 다 낡았고 무겁고, 여보는 좋은 가방 사면 평생 쓰잖아. 그니깐 내 마음 좀 받아주라 흥흥흥"이라며 "삐진 척했더니 겨우 받아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 거 사려면 눈치 보임. 진짜 이제 내 것만 산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