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머선일이고'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한 가수 송민경의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송민경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머선일이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송민경은 청량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풋풋한 소녀미와 성숙한 여성미가 모두 느껴지는 송민경의 다채로운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미모를 더욱 매력적이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레드 슈트를 활용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해 신곡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번 신곡 '머선일이고'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삶의 희로애락이 잘 녹여낸 곡이자, 송민경이 지난 2월 '큰거온다'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MZ세대를 관통하는 밈을 활용한 만큼 많은 공감과 재치 그리고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커밍순 포스터부터 콘셉트 포토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송민경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포함한 양질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 컴백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MBC ON '트롯챔피언'을 통해 신곡 '머선일이고' 무대를 선공개한다.
한편, 송민경은 오는 9월 15일 정오 신곡 '머선일이고'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