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두가 출산 직전 자신의 몸에 놀라워했다.
12일 이연두는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 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고 밝혔다.
쌍둥이를 임신했었던 이연두는 크게 부푼 만삭의 배를 감싸 안고 있다.
만삭의 배를 본 이연두는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 추억. 지금은 헬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두는 2021년 10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지난달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2일 이연두는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 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고 밝혔다.
쌍둥이를 임신했었던 이연두는 크게 부푼 만삭의 배를 감싸 안고 있다.
만삭의 배를 본 이연두는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 추억. 지금은 헬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두는 2021년 10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지난달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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