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전하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승연은 12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승연은 멋진 바다와 풍경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한승연은 사진과 함께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언제나처럼…이렇게 담아두고, 많은 감정들은…어디로 어떻게"라고 덧붙이며 궁금증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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