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한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기념샷을 촬영했다.
지난 12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보카바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옅은 화장에 생머리를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13년 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을 때와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세월까지 내가 다 먹나봐.. 언니 소식좌네", "누나 진짜에혀 넘이쁘네여", "왜 나이를 거꾸로 먹지 나만 늙어", "생머리 너무 좋아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12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보카바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옅은 화장에 생머리를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13년 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을 때와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세월까지 내가 다 먹나봐.. 언니 소식좌네", "누나 진짜에혀 넘이쁘네여", "왜 나이를 거꾸로 먹지 나만 늙어", "생머리 너무 좋아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라문의 검'은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한 뒤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며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이준기 분), 탄야(신세경 분), 태알하(김옥빈 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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