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이후 극도로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12일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에 들러 여러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푸른 빛깔이 독특한 카페 내부를 배경으로 민소매 폴라 셔츠와 부츠컷 진을 매치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말라도 너무 말라 보이는 최준희의 팔다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 이상을 감량하는 데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49kg까지 빠졌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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