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재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권용득 역으로 활약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박광재가 지난 6일 '무빙' 15회에서 첫 등장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극 중 박광재는 재생 능력을 지닌 북한 요원 권용득 역을 맡았다. 살기 위해서 인고의 시간을 견딘 인물이다.
권용득은 16, 17화에서 거구의 피지컬과 압도적인 눈빛을 뽐내며 등장했다. 그는 말 없이 김덕윤(박희순 분)의 뒤를 지키며 장주원(류승룡 분)과 격렬히 대치하는 액션신들을 소화했다.
한편 '무빙'은 지난 8월 9일 에피소드 7편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편씩 그리고 마지막 주 3편으로 총 20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박광재가 지난 6일 '무빙' 15회에서 첫 등장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감춘 채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극 중 박광재는 재생 능력을 지닌 북한 요원 권용득 역을 맡았다. 살기 위해서 인고의 시간을 견딘 인물이다.
권용득은 16, 17화에서 거구의 피지컬과 압도적인 눈빛을 뽐내며 등장했다. 그는 말 없이 김덕윤(박희순 분)의 뒤를 지키며 장주원(류승룡 분)과 격렬히 대치하는 액션신들을 소화했다.
한편 '무빙'은 지난 8월 9일 에피소드 7편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 2편씩 그리고 마지막 주 3편으로 총 20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