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그룹 고(故) 문빈&산하가 데뷔 3주년을 맞았다.
14일 아스트로 측은 "ASTRO STAFF(아스트로 스태프) 시선"이라며 고 문빈과 산하의 모습을 추억했다.
이어 "영원한 최강 유닛 딴콩"이라며 "데뷔 3주년 축하해"라고 전했다.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앨범 'IN-OUT'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1월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INCENSE'를 선보이고 활동했다.
스태프는 1월 활동 당시의 고 문빈, 산하의 모습을 떠올렸다. 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한편 고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4일 아스트로 측은 "ASTRO STAFF(아스트로 스태프) 시선"이라며 고 문빈과 산하의 모습을 추억했다.
이어 "영원한 최강 유닛 딴콩"이라며 "데뷔 3주년 축하해"라고 전했다.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미니 1집 앨범 'IN-OUT'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1월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INCENSE'를 선보이고 활동했다.
스태프는 1월 활동 당시의 고 문빈, 산하의 모습을 떠올렸다. 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두 사람은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한편 고 문빈은 지난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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