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해린이 힙한 우아미를 선보였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14일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배서더인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캠페인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했다.
캠페인 속 해린은 빛나는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디올 파인주얼리의 로즈 셀레스트(Rose Celeste) 라인 신제품으로 우아한 무드를 더해 매혹적인 캠페인 비주얼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로즈 셀레스트(Rose Celeste) 라인은 점성술을 향한 무슈 디올의 열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매력적인 리버서블 디테일로 태양과 달이라는 상징적인 별들을 재해석해 천상의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감각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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