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철이 붕괴됐던 멘탈을 회복한 걸까.
영철은 14일 "제주로의 출장길"이라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철이 제주도로 출장을 가느라 공항에 있는 모습이 있었다.
영철은 이날 오후 "구름 낀 제주.. 무사히 도착.. 반겨주신 분들 감사해요"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추가글을 올렸다.
영철은 지난 13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16기에서 광수와 다투는 모습으로 '뉴 빌런'에 등극한 바.
광수는 "테이프 깔까?"라며 영철이 '옥순은 영수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해서 자신이 옥순을 포기했다는 식으로 언급했고, 영철은 자신이 그렇게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광수는 이날 '가짜뉴스 파헤치기'로 탐정 못지않은 추리력을 발동하기도 했다. 한편 영철은 정숙과 '진진 러브라인'을 약속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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