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박효신이 훈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14일 박효신은 공식 SNS에 "뷔하인드"라며 뷔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뷔의 솔로 데뷔곡 'Slow Dancing' 댄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와 박효신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은 힙한 감성이 가득한 춤선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뷔와 박효신은 연예계 대표 절친인 만큼 친형제 못지않은 케미와 한 편의 화보 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뷔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박효신의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 한 라디오 스페셜 DJ로 함께 나서며 돈독한 친분을 입증했다.
박효신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콘서트 'STPD 2023 GOING HOME'을 개최했다. 뷔는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했다.
두 사람은 14세 나이 차이가 난다. 박효신은 1981년생, 뷔는 1995년생이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14일 박효신은 공식 SNS에 "뷔하인드"라며 뷔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뷔의 솔로 데뷔곡 'Slow Dancing' 댄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와 박효신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은 힙한 감성이 가득한 춤선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뷔와 박효신은 연예계 대표 절친인 만큼 친형제 못지않은 케미와 한 편의 화보 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뷔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박효신의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 한 라디오 스페셜 DJ로 함께 나서며 돈독한 친분을 입증했다.
박효신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콘서트 'STPD 2023 GOING HOME'을 개최했다. 뷔는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했다.
두 사람은 14세 나이 차이가 난다. 박효신은 1981년생, 뷔는 1995년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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