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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12회에서는 기안84와 이주승의 '제 1회 미스터리 크루 정모' 현장과 자취 10년 차 인피니트 김성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규는 "혼자 산 지 10년 된 인피니트 성규다. 우리 집 인테리어 콘셉트는 심플이다"며 "집안은 오로지 쉬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인테리어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설명했다.
잠에서 깬 김성규는 시원하게 파인 홈웨어 차림을 하고 거실 소파로 향했다. 하지만 곧바로 윌슨을 배고 소파에 다시 드러누웠다. 이어 그는 벌떡 일어나 폭풍 양치질을 하며 한약을 중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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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약을 챙겨 먹은 후 턱걸이를 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하지만 그는 철봉 앞에서 기침을 하며 다소 허약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턱걸이 10개를 마친 후 다시 소파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규는 턱걸이 총 5세트를 마친 후 안방으로 가 1인 사우나실로 향했다. 그는 "일단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독이 많이 쌓인다. 그 독을 빼는 거다"라며 설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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