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신지민은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탱크톱과 짧은 바지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 그는 가슴골을 드러낸 채 몽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팔은 아기자기한 타투들로 덮여 있다.
한편 신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팀 내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동한 그는 엠넷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퀸덤'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전 멤버 권민아를 둘러싼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2020년 팀을 탈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해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신지민은 퇴폐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탱크톱과 짧은 바지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기어가는 자세를 취한 그는 가슴골을 드러낸 채 몽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팔은 아기자기한 타투들로 덮여 있다.
한편 신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다. 팀 내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동한 그는 엠넷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퀸덤'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전 멤버 권민아를 둘러싼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2020년 팀을 탈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그는 지난해 7월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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