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로맨틱한 근황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1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일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된 세계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3'과 '키아프 서울 2023' 관람 당시 찍은 것으로 비니와 마스크로 작은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진중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HONEY I'M HOME'이라는 글귀에 이목이 집중, 이는 키아프 전시에 참여한 이원우 작가의 'Air words' 연작 시리즈 중 하나인 'Honey I'm home'으로 사진 속 지민은 흑백의 고전적 분위기로 팬들에게 달콤한 한때를 선물했다.
팬들은 'HONEY라니! 지민에게 고백받은 내가 승자', '지민은 우리의 영원한 HONEY', '그래서 어디로 가면 HONEY 지민을 만날 수 있나요' 등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으며, 'Honey Welcome Home'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월요일 밤이 로맨틱하게 물들여졌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지민은 18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일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된 세계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3'과 '키아프 서울 2023' 관람 당시 찍은 것으로 비니와 마스크로 작은 얼굴이 가려졌음에도 진중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HONEY I'M HOME'이라는 글귀에 이목이 집중, 이는 키아프 전시에 참여한 이원우 작가의 'Air words' 연작 시리즈 중 하나인 'Honey I'm home'으로 사진 속 지민은 흑백의 고전적 분위기로 팬들에게 달콤한 한때를 선물했다.
팬들은 'HONEY라니! 지민에게 고백받은 내가 승자', '지민은 우리의 영원한 HONEY', '그래서 어디로 가면 HONEY 지민을 만날 수 있나요' 등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으며, 'Honey Welcome Home'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월요일 밤이 로맨틱하게 물들여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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