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뷔는 일본 대표 음악 방송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세련된 퍼포먼스와 세계최고미남의 빛나는 비주얼로 일본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CDTV 라이브! 라이브!'는 지난 2021년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이후, 2년 만에 뷔는 솔로가수로 변신해 솔로앨범 'LayOver'의 수록곡 'Love Me Again'과 'Slow Dancing'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곡, 퍼포먼스와는 색다른 뷔의 무대는 일본 팬들은 물론 방송을 지켜본 일본인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Love Me Again'으로 문을 연 뷔는 소울풀하면서도 담백한 보컬로 완벽한 라이브를 구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Slow Dancing'에서는 여유로운 표정과 세련된 프리댄스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내 댄서로서의 놀라운 재능도 빛냈다.
뷔의 무대가 끝난 후 야후 재팬 실시간 검색어에는 ''Slow Dancing'이 1위에 올랐으며 V, 뷔가 인터뷰에서 말한 '쇼우데쇼' 'BTS의 사람'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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