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만났다.
19일 패션 매거진 더블류 코리아 측은 "영국 런던에서, 버버리 앰배서더 전지현, 손흥민의 두 번째 기념적 만남"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국에서 열린 다니엘 리의 버버리 컬렉션 행사에 참가한 전지현,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두 버버리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전지현과 손흥민은 컬렉션이 시작되기 전 함께 포즈를 취해 보였다. 두 사람은 버버리 앰배서더답게 고급스러운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9일 패션 매거진 더블류 코리아 측은 "영국 런던에서, 버버리 앰배서더 전지현, 손흥민의 두 번째 기념적 만남"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국에서 열린 다니엘 리의 버버리 컬렉션 행사에 참가한 전지현,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두 버버리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전지현과 손흥민은 컬렉션이 시작되기 전 함께 포즈를 취해 보였다. 두 사람은 버버리 앰배서더답게 고급스러운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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