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태영 형준 성민)의 원진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진은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자로 출격한다.
원진은 두산베어스 어린이 회원 '두린이' 출신으로, 두산베어스 열혈 팬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그는 소속사를 통해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멤버들을 대표해 시구에 나서는 만큼 승리의 기운을 담은 전력 시구로 두산베어스를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진이 속한 그룹 크래비티는 지난 1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를 발매했다. 신보 '선 시커'는 발매 이틀 만에 전작을 뛰어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 시커'는 청춘의 뜨거운 젊음과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총 6개의 수록곡을 통해 뜨거운 꿈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진은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자로 출격한다.
원진은 두산베어스 어린이 회원 '두린이' 출신으로, 두산베어스 열혈 팬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그는 소속사를 통해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되어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멤버들을 대표해 시구에 나서는 만큼 승리의 기운을 담은 전력 시구로 두산베어스를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진이 속한 그룹 크래비티는 지난 1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선 시커(SUN SEEKER)'를 발매했다. 신보 '선 시커'는 발매 이틀 만에 전작을 뛰어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 시커'는 청춘의 뜨거운 젊음과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총 6개의 수록곡을 통해 뜨거운 꿈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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