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 OST 일곱 번째 주자로 나선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린이 부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OST 파트7 'I'll Always Be With You'가 발매된다.
'I'll Always Be With You'는 기대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비로운 전주와 미끄러지듯 귀에 스며드는 린의 보컬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한 곡으로, 전생에 얽힌 운명적 로맨스를 담아냈다.
극 중 홍조(조보아 분)와 신유(로운 분)가 주술이 효과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지며 전생과 현생이 불가항력적으로 얽혀진 두 사람의 애틋한 서사를 보다 짙게 완성한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개미 음악감독과 히트 작곡가 한밤이 협업한 곡이다.
한편 린은 독보적인 보이스로 '...사랑했잖아...', '곰인형'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메가 히트 OST를 탄생시키며 명불허전 'OST 퀸'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브이로그, 커버 영상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린이 부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OST 파트7 'I'll Always Be With You'가 발매된다.
'I'll Always Be With You'는 기대감을 불어넣어 주는 신비로운 전주와 미끄러지듯 귀에 스며드는 린의 보컬이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한 곡으로, 전생에 얽힌 운명적 로맨스를 담아냈다.
극 중 홍조(조보아 분)와 신유(로운 분)가 주술이 효과가 없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지며 전생과 현생이 불가항력적으로 얽혀진 두 사람의 애틋한 서사를 보다 짙게 완성한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개미 음악감독과 히트 작곡가 한밤이 협업한 곡이다.
한편 린은 독보적인 보이스로 '...사랑했잖아...', '곰인형'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메가 히트 OST를 탄생시키며 명불허전 'OST 퀸'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브이로그, 커버 영상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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