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킹덤(KINGDOM, 훤 자한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의 새 앨범 예약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킹덤은 21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7. 자한)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킹덤은 'FATALISTIC'과 'IRREGULAR' 두 가지 버전의 앨범을 발매한다. 68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북마크 카드, 포토 카드 등 다채로운 구성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스페셜 폴라로이드 이벤트도 함께한다.
7부작으로 이뤄진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다. 이번 앨범은 '시네마틱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킹덤의 시즌1 마지막 이야기로 '태양의 왕국'의 자한 스토리다.
특히 이번 신보는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구성, 시즌1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앨범인 만큼 킹덤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더 강렬히 표현해낼 예정이다.
한편 킹덤의 미니 7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킹덤은 21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7. 자한)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킹덤은 'FATALISTIC'과 'IRREGULAR' 두 가지 버전의 앨범을 발매한다. 68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북마크 카드, 포토 카드 등 다채로운 구성이 소장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스페셜 폴라로이드 이벤트도 함께한다.
7부작으로 이뤄진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온 여섯 왕의 대서사시다. 이번 앨범은 '시네마틱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킹덤의 시즌1 마지막 이야기로 '태양의 왕국'의 자한 스토리다.
특히 이번 신보는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구성, 시즌1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앨범인 만큼 킹덤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더 강렬히 표현해낼 예정이다.
한편 킹덤의 미니 7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Ⅶ. JAHAN'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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