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아들의 100일을 축하했다.
20일 윤승아는 아들 100일을 맞아 파티를 진행했다. 소박하게 진행된 파티에는 100일 축하 풍선, 케이크 등이 포착됐다.
또한 윤승아는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아들은 몸을 가누지 못해 갸우뚱 기울어져 있다.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그런 아들에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결혼 8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고, 지난 6월 득남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0일 윤승아는 아들 100일을 맞아 파티를 진행했다. 소박하게 진행된 파티에는 100일 축하 풍선, 케이크 등이 포착됐다.
또한 윤승아는 아들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소파에 앉아 있는 아들은 몸을 가누지 못해 갸우뚱 기울어져 있다.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그런 아들에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5년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결혼 8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고, 지난 6월 득남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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