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이 반전의 미모 변신에 성공했다.
안유진은 지난 20일 오후 2시(현지 시각)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 앰버서더 자격으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SS24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안유진은 펜디 2023 가을-겨울 컬렉션의 롱 슬립 드레스에 블레이저를 착용해 모던하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로 자리를 빛냈으며, 이와 함께 아이코닉한 피카부 아이씨유 쁘띠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쇼 현장에는 영화배우 데미 무어, 카라 델라바인, 나오미 왓츠를 비롯해 슈퍼 모델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등 다수의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