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반짝이는 워터멜론' 첫 인상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손정현 감독과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인아는 "제목만 봤을 땐 어떤 장르이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시장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고 혼자 시장에도 갔다왔다. 이후 대본을 펼쳤을 땐 감동과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각 인물에 대한 반짝이는 요소가 있는데 그걸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걸 꼭 보셔야한다"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신은수는 "제목 자체가 너무 귀여웠다. 제목만큼 대본에도 밝고 유쾌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청춘하면 여름이지 않나. 여름하면 수박이지 않나. '이거 좋은데?'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2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21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손정현 감독과 려운, 최현욱, 설인아, 신은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설인아는 "제목만 봤을 땐 어떤 장르이며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았다. 시장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고 혼자 시장에도 갔다왔다. 이후 대본을 펼쳤을 땐 감동과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각 인물에 대한 반짝이는 요소가 있는데 그걸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걸 꼭 보셔야한다"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신은수는 "제목 자체가 너무 귀여웠다. 제목만큼 대본에도 밝고 유쾌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청춘하면 여름이지 않나. 여름하면 수박이지 않나. '이거 좋은데?'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2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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