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라이즈(RIIZE)가 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뛰어난 무대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815화에는 신인 그룹 RIIZE가 출연해 'Get A Guitar'(겟 어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성장(Rise)하고 꿈을 실현(Realize)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날 라이즈는 시작부터 청량함과 박력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 신인 그룹 같지 않은 여유로움과 칼 군무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주얼 멤버인 원빈과 앤톤은 카메라 원샷에 잡히는 순간마다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또 멤버 중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소희는 고음 부분을 깔끔하게 소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며 매력을 가중시켰다.
한편 라이즈는 첫 싱글 앨범으로 데뷔 일주일 만에 초고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815화에는 신인 그룹 RIIZE가 출연해 'Get A Guitar'(겟 어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7인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성장(Rise)하고 꿈을 실현(Realize)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날 라이즈는 시작부터 청량함과 박력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 신인 그룹 같지 않은 여유로움과 칼 군무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주얼 멤버인 원빈과 앤톤은 카메라 원샷에 잡히는 순간마다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또 멤버 중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소희는 고음 부분을 깔끔하게 소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며 매력을 가중시켰다.
한편 라이즈는 첫 싱글 앨범으로 데뷔 일주일 만에 초고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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