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자신감 넘치는 뜨거운 무대로 눈길을 모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815화에는 화사가 출연해 'I Love My Bo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루즈한 핏의 흰색 와이셔츠와 검은색 짧은 바지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자'는 곡의 주제에 알맞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흥을 돋우었다.
특히 화사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힙한 춤선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통통 튀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는 대세를 입증하는 듯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한 몸에 받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Body)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한편 화사는 지난 6일 컴백한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KBS2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21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815화에는 화사가 출연해 'I Love My Bod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루즈한 핏의 흰색 와이셔츠와 검은색 짧은 바지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자'는 곡의 주제에 알맞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흥을 돋우었다.
특히 화사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힙한 춤선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통통 튀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밝은 미소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는 대세를 입증하는 듯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한 몸에 받으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아이 러브 마이 바디'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지만 잊기 쉬운 나의 몸(Body)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한편 화사는 지난 6일 컴백한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KBS2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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