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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본적은 처음이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I LOVE MY BODY' 활동을 마치며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듬뿍 받았다. 부디 이 에너지가 많은 분들에게도 닿았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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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누군가가 나의 하루를 망치려고 하거든 사랑할래. 지구 끝까지"라고 덧붙였다.
화사의 'I Love My Body'는 70년대 모타운 소울 음악에 808 베이스를 가미해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소울 팝 장르로, 심플하지만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키치하고 세련된 비트가 매력 포인트인 곡이다.
한편 화사는 지난 5월 성균관대 축제 무대에서 tvN '댄스가수 유랑단'을 촬영하며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 대는 동작을 해 외설 논란에 휩싸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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