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21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케이 야외녹음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16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레트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훈훈한 청년으로 성장하는 모습 속에도 여전히 개구쟁이 같은 매력이 뿜어져 나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젠 완전히 청년이네요", "첫 사진 넘 귀여운 거 아니에요? 가수님! 자꾸자꾸 치명적인 매력 뿜어내면 어떡해", "너무 잘생겼어요 동원님", "잘생겼다. 얼굴도 100점 노래도 100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일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다. '소품집 Vol.1'은 리메이크곡으로 편성된 미니앨범으로, 팬들에게 신청받은 곡을 정동원이 직접 듣고 부르며 엄선한 곡들로 채운 앨범이다.
김지은 기자
| star@mtstarnews.com
지난 21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케이 야외녹음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동원은 16세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레트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훈훈한 청년으로 성장하는 모습 속에도 여전히 개구쟁이 같은 매력이 뿜어져 나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젠 완전히 청년이네요", "첫 사진 넘 귀여운 거 아니에요? 가수님! 자꾸자꾸 치명적인 매력 뿜어내면 어떡해", "너무 잘생겼어요 동원님", "잘생겼다. 얼굴도 100점 노래도 100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일 새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다. '소품집 Vol.1'은 리메이크곡으로 편성된 미니앨범으로, 팬들에게 신청받은 곡을 정동원이 직접 듣고 부르며 엄선한 곡들로 채운 앨범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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