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 출연 중인 16기 영식(이하 가명)이 상철에게 받은 티셔츠를 자랑했다.
영식은 23일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 만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며 "상철이 형이 선물해 준 상철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철이 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상철과 함께 서 있는 영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셔츠에는 커다란 호랑이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상철은 '나는 솔로'에서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며 여러 차례 다양한 동물이 그려진 옷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식과 상철 뿐만 아니라 영철과 영호, 영수도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식은 "영수 눈감은 사진 올려서 미안하다. 사진이 이것밖에"라며 "광수형 이번엔 참석 못했지만 다음엔 6명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자"며 16기 출연자들과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는 돌싱 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다. 영식은 '나는 솔로'에서 아내와 사별 후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숙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영식은 23일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 만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며 "상철이 형이 선물해 준 상철 티셔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철이 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상철과 함께 서 있는 영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셔츠에는 커다란 호랑이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상철은 '나는 솔로'에서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며 여러 차례 다양한 동물이 그려진 옷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영식과 상철 뿐만 아니라 영철과 영호, 영수도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식은 "영수 눈감은 사진 올려서 미안하다. 사진이 이것밖에"라며 "광수형 이번엔 참석 못했지만 다음엔 6명 다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자"며 16기 출연자들과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는 돌싱 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다. 영식은 '나는 솔로'에서 아내와 사별 후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현숙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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