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탈리아 출신 25세 모델과 사랑에 빠졌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가 공식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미국과 해외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8월 9일 스페인 이비자의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또한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디카프리오와 세레티 양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23세 연하 연인이었던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27세의 지지 하디드를 비롯해 19세 모델 에덴 폴라니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가 공식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미국과 해외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8월 9일 스페인 이비자의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또한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디카프리오와 세레티 양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23세 연하 연인이었던 카밀라 모로네와 4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27세의 지지 하디드를 비롯해 19세 모델 에덴 폴라니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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