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악뮤)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AKMU(악뮤)는 9월 25일 공개된 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럽고 발랄한 'Love Lee'의 무드를 벗어나 시크하고 매혹적인 무드를 보여줬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촬영 현장을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높은 집중력으로 빠르게 오케이 컷을 받아내 데뷔 10년차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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