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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x조이현, 조선판 커플 매니저 된다..'혼례대첩' 10월 방송

  • 안윤지 기자
  • 2023-09-25
KBS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로운과 조이현이 극과 극 성향의 조선판 커플매니저로 완벽 변신했다.

25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연출 황승기·김수진) 측은 캐릭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혼례대첩'은 조선 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조선시대 노처녀와 노총각을 이르는 말)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멜로 드라마다. 한양 최고 울분남 청상부마 심정우와 이중생활을 하는 청상과부 정순덕이 힘을 모아 우당탕탕 벌어지는 '조선판 러브 액츄얼리'를 선보인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티저 포스터는 조선시대 커플 매니저로 등장하는 심정우(로운)와 정순덕(조이현)의 '원녀·광부 모집 공고 콘셉트'로 디자인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보랏빛 두루마기로 화사함을 뽐낸 심정우는 대나무 재질로 만든 갓끈을 포인트로 매치해 꼿꼿한 '원칙주의자' 면모를 자아낸다. 특히 욕망이 가득 담긴 눈빛을 빛냄과 동시에 청실과 홍실의 장신구가 달린 부채로 단호한 포즈를 취하며 '궁서체 출세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것. 더불어 '8년 차 청상부마'인 상황과 '혼인무효 상소 올리기'가 특기라는 심정우의 독특한 이력이 고스란히 적혀 있어 앞으로 심정우가 이끌어갈 '성과 중심' 중매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긴다.

다음으로 정순덕은 풍성한 가채와 화려한 장신구, 붉은 입술과 또렷한 눈매로 포인트를 준 자신의 부캐, 여주댁의 모습을 선보였다. 여주댁으로 변신한 정순덕은 '중매의 신'답게 사주단자를 앞에 쌓아둔 채 확신의 눈빛과 자신만만한 표정을 드러낸다. 5년 차 청상과부인 본캐 정순덕과 연분 맺어주기가 특기인 부캐 여주댁으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정순덕의 '연분 중심' 매칭이 과연 어떠한 결과를 이뤄낼지 기대감이 솟구친다.

한편 '혼례대첩'은 10월 30일 오는 9시 45분에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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