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송가인은 25일 "맨발 오랜만. 실제 키 탄로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무대에 오른 모습이었다. 그는 신장 153cm라고 알려졌다.
송가인은 지난 24일 노들섬에서 열린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 Together Stage에 올라 '한 많은 대동강', '엄마 아리랑' 등 다수의 곡을 선보였다.
그는 맨발 투혼 속에서도 프로페셔널하게 관객과 소통하고 무대를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TV조선 '꽃'에서 정미애, 홍자와 '내일은 미스트롯' 진·선·미로 3년 만에 뭉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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