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호가 신곡 '1,2,3 go!'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박현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 트롯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현호는 화사해 보이는 보라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그는 '1,2,3 go!' 첫 무대에 싱그러운 분위기와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1,2,3 go!' 첫 소절에서부터 시원한 목소리로 포문을 연 박현호는 남다른 청량한 보이스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그루브 있는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현호는 '1,2,3 go!' 후렴구인 '한 번 더 원 Go 투 Go 쓰리 Go 인생이 내 맴 같진 않아도', '다시 한번 가보자 Go 주먹을 불끈 쥐고'를 통해 희망의 기운을 담은 가사에 맞춰 절도있는 힘찬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박현호는 각으로 잰듯한 칼군무 제스처, 화려한 무대 매너로 소년미와 남성미 '극과 극'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청춘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박현호의 무대가 끝난 후 MC 김희재 역시 "맞습니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바로 청춘이다. 주먹 한 번 불끈 쥐고 까짓것 넘어지면 탁탁 털고 일어나면 되고, 그렇게 다시 뛰는 게 청춘"이라고 전한 후 "박현호 씨 노래처럼 앞만 보고 고고! 직진만 하시길 바라겠다. 박현호 씨도 저도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하겠다"라는 말로 박현호와 함께 청춘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현호는 지난 18일 디지털싱글앨범 '1,2,3 go!'를 발매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박현호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M, SBS FiL 음악 프로그램 '더 트롯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현호는 화사해 보이는 보라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그는 '1,2,3 go!' 첫 무대에 싱그러운 분위기와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1,2,3 go!' 첫 소절에서부터 시원한 목소리로 포문을 연 박현호는 남다른 청량한 보이스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그루브 있는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박현호는 '1,2,3 go!' 후렴구인 '한 번 더 원 Go 투 Go 쓰리 Go 인생이 내 맴 같진 않아도', '다시 한번 가보자 Go 주먹을 불끈 쥐고'를 통해 희망의 기운을 담은 가사에 맞춰 절도있는 힘찬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박현호는 각으로 잰듯한 칼군무 제스처, 화려한 무대 매너로 소년미와 남성미 '극과 극'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청춘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를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박현호의 무대가 끝난 후 MC 김희재 역시 "맞습니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바로 청춘이다. 주먹 한 번 불끈 쥐고 까짓것 넘어지면 탁탁 털고 일어나면 되고, 그렇게 다시 뛰는 게 청춘"이라고 전한 후 "박현호 씨 노래처럼 앞만 보고 고고! 직진만 하시길 바라겠다. 박현호 씨도 저도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하겠다"라는 말로 박현호와 함께 청춘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현호는 지난 18일 디지털싱글앨범 '1,2,3 go!'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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