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카바레 쇼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못 기다리겠다. D-1 곧 만나"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해당 쇼 공연장 관객석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날에도 파란색 스크린 뒤에서 공연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이번 공연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리사가 출연하는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더불어 프랑스 파리의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이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누드 공연으로, 리사가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못 기다리겠다. D-1 곧 만나"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해당 쇼 공연장 관객석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날에도 파란색 스크린 뒤에서 공연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이번 공연에 대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리사가 출연하는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와 더불어 프랑스 파리의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이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누드 공연으로, 리사가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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