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귀여운 애교가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30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반려견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며 42세라는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더해 송혜교는 자신의 애정이 담긴 선물을 반려견 루비에게 선물한 듯한 모습으로 귀여움마저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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