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하정우가 훈훈한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30일 오후 임시완은 개인 SNS에 "관객수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photo by 하정우"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시완은 영화 '1947 보스톤' 홍보차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 중인 모습. 그는 상승 곡선 그래프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손에 든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임시완은 데뷔 초부터 셀카를 못 찍는 연예인으로 소문이 나 '셀카 바보'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하정우가 찍은 사진에서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임시완, 하정우는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1947 보스톤'에 출연했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30일 오후 임시완은 개인 SNS에 "관객수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photo by 하정우"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시완은 영화 '1947 보스톤' 홍보차 무대 인사를 하기 위해 버스로 이동 중인 모습. 그는 상승 곡선 그래프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손에 든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임시완은 데뷔 초부터 셀카를 못 찍는 연예인으로 소문이 나 '셀카 바보'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하정우가 찍은 사진에서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임시완, 하정우는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1947 보스톤'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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