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경수가 사칭 계정에 일침을 날렸다.
30일 오후 류경수는 개인 SNS에 "이 계정 말고는 다른 개인 계정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류경수는 "모두 사칭 계정으로 연락 오거나 한다면 조심하세요. 사칭 좀 그만하세요. 그럴 시간에 추석인데 맛있는 음식을 좀 드세요"라며 팬들에게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류경수는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시나리오를 윤색한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 분)'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 분)'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 분)'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류경수는 캐나다 유학 중 예고도 없이 엄마 정하를 찾아 춘천에 온 아들 진우 역을 맡았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30일 오후 류경수는 개인 SNS에 "이 계정 말고는 다른 개인 계정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류경수는 "모두 사칭 계정으로 연락 오거나 한다면 조심하세요. 사칭 좀 그만하세요. 그럴 시간에 추석인데 맛있는 음식을 좀 드세요"라며 팬들에게 사칭 계정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류경수는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시나리오를 윤색한 김대환 감독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비밀일 수밖에'는 말 못할 비밀을 간직한 교사 '정하(장영남 분)'의 집에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던 아들 '진우(류경수 분)'가 여자친구 '제니(스테파니 리 분)'와 함께 예고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류경수는 캐나다 유학 중 예고도 없이 엄마 정하를 찾아 춘천에 온 아들 진우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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