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추석 연휴 중 인사를 전했다.
정국은 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챠란~"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국은 입술 피어싱과 비니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차림을 하고 한 실내에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추석인사를 건넸다.
앞서 진이 "해피 추석입니다. 우리 아미들도 멤버들도 회사 사람들도 행복한 추석되세용. 해외 아미들도 송편 먹어보세요 짱 맛있음"이라고, 뷔가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제이홉은 "해피 chu석♥ 아미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라고, 지민은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살찌세요"라고 익살스런 인사를 했다. RM은 "즐거운 추석 되세요 여러분. 저도 재밌게 운동하러.."라며 웨이트 트레이닝하는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정국은 지난달 29일 두 번째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를 발표했다. '3D'는 공개 다음 날인 9월 30일 미국,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10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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