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로수길 핫플 투어, 1억 시계 쇼핑, 디즈니 컬래버 추진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옳이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환승이혼'은 없냐. 제작진이 만들어 주시면 내가 나갈 의향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 내 최애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놀라운 게 있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이 방송되고 있지 않나. 그런데 그 출연자들이 다 나를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돌싱의 희망이자 국민 돌싱녀"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 10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라고 폭로했으며, 올 1월에는 서주원의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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