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이 개봉과 동시에 극장 3사 사이트에서 가장 높은 실관람 평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3일 개봉한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이날 개봉과 동시에 극장 3사 사이트에서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달성,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렸다.

'30일'은 3일 오후 12시 40분 기준 CGV 골든 에그지수 98%,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점,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을 기록, 개봉 전 시사회에서 시작된 폭발적 반응과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재 상영 중인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으로 '30일'을 향한 남녀노소 관객들의 압도적인 만족도를 입증한다.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 극장가에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30일'은 전체 예매율 1위의 자리까지 굳게 지키고 있어, 올 추석 연휴를 시작으로 10월 극장가에서 본격적으로 이어질 흥행세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며 입소문 화력을 더해가고 있는 강하늘, 정소민의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30일'은 이날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