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멤버들, '우가팸' 친구들과의 근황을 직접 전했다.
뷔는 3일 "가을 어서오시게"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뷔가 배우 박서준, 박형식 등 '우가팸'이라고 이름 지은 친구들과 모여 똑같은 티셔츠를 입고 국내 모처에 놀러간 모습이다.
뷔는 마트를 들른 후 야외 바비큐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뷔가 상의를 벗고 누워있는 가운데, 박형식과 박서준이 그 위로 얼굴을 탑처럼 쌓고 장난기 가득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뷔는 편한 자리에서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과 만난 사진도 공개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
뷔가 게시물을 올린 시점으로 보아 그는 추석 연휴 기간에 방탄소년단 멤버들, 친구들을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7일 자)에 따르면,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46위로 3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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