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젤은 9월 27일, 10월 1일(이하 현지시간) 각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오토링거(OTTOLINGER)의 'Spring Summer 2024'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지젤은 아크네 스튜디오 쇼에서 브라운 색상의 드레스에 패치워크 가죽 바이커 재킷을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보여줘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한슨(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참석한 오토링거 쇼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그래픽과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PARIS''(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파리')를 개최,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젤은 9월 27일, 10월 1일(이하 현지시간) 각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오토링거(OTTOLINGER)의 'Spring Summer 2024'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지젤은 아크네 스튜디오 쇼에서 브라운 색상의 드레스에 패치워크 가죽 바이커 재킷을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보여줘 현장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한슨(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참석한 오토링거 쇼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그래픽과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PARIS''(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 라인 인 파리')를 개최,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