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꽃사슴 같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미융", "또 다른 놀라운 s/s 패션 쇼 파리에서 숨 막히게!"라는 문구와 함께 미우미우 2024 S/S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겨자색 니트 투피스와 오버핏 재킷을 매치해 화사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또 윤아는 특유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오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아는 지난 8월 초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천사랑' 역으로 열연을 펼친바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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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미융", "또 다른 놀라운 s/s 패션 쇼 파리에서 숨 막히게!"라는 문구와 함께 미우미우 2024 S/S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겨자색 니트 투피스와 오버핏 재킷을 매치해 화사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또 윤아는 특유의 밝고 화사한 분위기와 독보적인 오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아는 지난 8월 초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해 '천사랑' 역으로 열연을 펼친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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