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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빈이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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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음 생일엔 더 깊고 성숙해진 제가 되길 바라며"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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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친구 끊기)하고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해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5일 유빈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유빈이 권순우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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