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유쾌한 셀프 디스로 팬들을 웃겼다.
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기사 사진으로, 이효리는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모았다.
그는 자신의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는 해당 사진을 두고 "졌잘싸. 전의 충전 후 다시 보자"고 재치있게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한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기사 사진으로, 이효리는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모았다.
그는 자신의 실물과 다소 차이가 있는 해당 사진을 두고 "졌잘싸. 전의 충전 후 다시 보자"고 재치있게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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