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순자(가명)가 잘못된 지적에 발끈했다.
순자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통해 순자는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다수 누리꾼들이 순자를 응원한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영숙 앞 왜 비웃냐. 피해주지 마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순자는 "그 웃음 소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닙니다"라고 응수했다.
앞서 순자와 16기 영숙(가명)은 '나는 솔로' 제작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영숙은 옥순과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듣던 한 출연자가 웃음 소리를 냈다. 그러자 영숙은 불쾌감을 토로했고 카메라는 순자를 비춰 웃음 소리를 낸 사람이 순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김노을 기자
| sunset@mtstarnews.com
순자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바이 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통해 순자는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다수 누리꾼들이 순자를 응원한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영숙 앞 왜 비웃냐. 피해주지 마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순자는 "그 웃음 소리의 주인공은 제가 아닙니다"라고 응수했다.
앞서 순자와 16기 영숙(가명)은 '나는 솔로' 제작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영숙은 옥순과 불화설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듣던 한 출연자가 웃음 소리를 냈다. 그러자 영숙은 불쾌감을 토로했고 카메라는 순자를 비춰 웃음 소리를 낸 사람이 순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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