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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배우 고형우, 7일 결혼 ..세븐틴 승관·디아크 축가 [종합]

  • 안윤지 기자
  • 2023-10-08
그룹 디아크 출신 이수지가 배우 고형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수지는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고형우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디아크를 함께 했던 유나킴을 비롯해 세븐틴 승관 등 그의 친한 동료들과 가족·친지들이 참석했다.

앞서 이수지는 "나에게 가장 귀한 꿈이 생겼다.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한 사람을 만나 올해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워낙 어릴 때 데뷔해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오래 봐오신 분들이 많아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거라 생각돼 떨리는 마음으로 펜을 들었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 나의 모든 시간을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분들인 걸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마음을 담게 됐다"라고 결혼 사실을 밝혔다.

그의 예비 신랑은 당시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수지는 "아빠의 다정함과 섬세함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웨딩 화보를 통해 이수지의 연인은 배우 고형우로 밝혀졌다.

고형우는 최근 결혼식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 많고 따뜻하고 예쁘고 어린 신부랑 결혼하게 됐다. 이렇게 완벽한 친구가 제 곁에서 평생 하니까 할 것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라며 "좋은 수지가 선택한 사람이니까, 저도 어쩌면 그만큼 좋은 사람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나킴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해 디아크 멤버들과 함께 '빛'을 열창했다. 그는 "한국에 오느라 빡빡한 일정이었고 빠른 귀국이지만 소중한 그녀들과 함께 이 무대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연습 시간 30분밖에 안 했는데도 함께한 세월이 보람이 있다"라며 "낯익은 얼굴들과 오랜 친구들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정말 즐겁고 축복받은 날!"라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이수지 역시 함께 디아크 멤버들과 노래를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승관은 "사실 난 수지가 부탁한 게 아니라 내가 먼저 하겠다고 오지랖을 불렀다. 축가 라인업이 흡사 '불후의 명곡', 경연 같더라"며 축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그룹 비비지 멤버 신비, 엄지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이수지의 결혼을 축하했다.

8일 이수지는 "아침 일찍 문밖, 어머니 아버지가 두고 가신 꽃다발과 편지. 시집오길 잘했다.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셨는데 한분 한분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결혼식 마무리 후 짧은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2015년 디아크로 데뷔했으며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 결성된 유니티로 재데뷔한 바 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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