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제주도 한 달살이를 결심했다.
8일 이지혜는 "한달 제주살이 해보려 한다"며 깜짝 선언을 했다.
그는 제주살이를 결심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아이들 둘과 남편 추억 만들고 싶다"며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지혜는 제주도 한 달살이에 적합한 숙소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스케줄 상 공항과 가까우면 좋고 바다도 가깝고 싶고 나무도"라는 조건을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8일 이지혜는 "한달 제주살이 해보려 한다"며 깜짝 선언을 했다.
그는 제주살이를 결심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아이들 둘과 남편 추억 만들고 싶다"며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지혜는 제주도 한 달살이에 적합한 숙소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스케줄 상 공항과 가까우면 좋고 바다도 가깝고 싶고 나무도"라는 조건을 공개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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