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암을 완치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당나귀 귀'에서는 건강 검진을 받게 된 추성훈 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올 초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위에 용종 같은 게 있더라"며 "위내시경 하면서 똑똑 뗐다. 건강검진은 큰 병 나올까 봐 할 때마다 무섭다"고 말했다.
정지선 셰프는 건강 검진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전 자궁경부 제자리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거운 질병은 아닌데 암이라는 게 되게 무섭더라"며 "그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완치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8일 방송된 '당나귀 귀'에서는 건강 검진을 받게 된 추성훈 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숙은 "올 초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위에 용종 같은 게 있더라"며 "위내시경 하면서 똑똑 뗐다. 건강검진은 큰 병 나올까 봐 할 때마다 무섭다"고 말했다.
정지선 셰프는 건강 검진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5년 전 자궁경부 제자리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거운 질병은 아닌데 암이라는 게 되게 무섭더라"며 "그게 무서웠는데 지금은 완치가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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